문경 내 농축협조합장, 일본 수출규제 극복 동참…'필승 코리아 펀드' 가입
문경 내 농축협조합장, 일본 수출규제 극복 동참…'필승 코리아 펀드' 가입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0일 16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9일 문경 내 농축협 조합장 전원과 농협 문경시지부장이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문경 내 농축협 조합장 전원과 농협문경시지부장(임도곤)은 9일 오후 NH농협은행문경시지부에서‘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지난달 14일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출시한 이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필승 코리아’라고 이름 지었다.

해당 상품은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뿐만 아니라 범농협 계열사가 300억원 가량 초기 투자금액을 제공하였으며, 최근 대통령의 해당펀드 가입으로 시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는 한편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 한다는 계획이다.

문경시조합운영협의회장인 채광희 동문경조합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을 응원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100% 민족자본인 농협이 앞장서고자 공익펀드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하며, “100%민족자본 농협은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