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대구고법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손봉기 대구지법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대구법원 관계자들과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터 기념비’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대구법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조영철 대구고법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손봉기 대구지법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대구법원 관계자들과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터 기념비’ 제막을 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대구법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조영철 대구고법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손봉기 대구지법원장(왼쪽) 등 대구법원 관계자들과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터 기념비’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대구법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조영철 대구고법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손봉기 대구지법원장(왼쪽) 등 대구법원 관계자들과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터 기념비’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대구법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조영철 대구고법원장(왼쪽에서두번째)과 손봉기 대구지법원장(왼쪽) 등 대구법원 관계자들과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터 기념비’제막을 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대구법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조영철 대구고법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손봉기 대구지법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대구법원 관계자들과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터 기념비’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대구법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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