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 보이스피싱 예방 농업인·조합원 대응 활동 전개
청도농협, 보이스피싱 예방 농업인·조합원 대응 활동 전개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0일 19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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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은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대응활동을 전개했다.청도농협.
청도농협은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대응활동을 전개했다.청도농협.

청도농협(조합장 박영훈)은 지역 내에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조합원 문자 발송, 관할구역(청도읍, 화양읍) 63개 영농회 방송 실시, 안내공문을 발송 등 농업인 및 조합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응 활동을 전개했다.

또 지난 6일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청도읍 시가지에서 실시해, 가두캠페인, 안내장 배부 등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도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청도경찰서, 농협 청도군지부 등 2개 단체가 참여해, 그 시너지 효과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은 “최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 수법이 지능화, 다양화 되고 있어 지역민과 농업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연중 상시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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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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