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보서포터즈 간호학과 이주영, 정소연 학생이 김천고등학교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진로상담을 하며 대학 생활에 대해 조언했다.
또한 경북보건대학교가 지역 고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인재상 선정 계획을 전달했다.
이은직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이 곧 대학의 발전으로 이질 수 있도록 지역 고교와의 상생을 위해 격려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는 2019년 1월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81.7%로 2년 연속 대구-경북 1위 및 전국 7위를 달성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위해 취업경력지원센터, 창업지원팀, 학생 생활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외 주요기업, 협회, 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실무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