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보름달 볼 수 있어요…동해안 일부는 구름 사이로
경북·대구, 보름달 볼 수 있어요…동해안 일부는 구름 사이로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3일 07시 4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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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자료 사진. 촬영=한국천문연구원 박영식 선임연구원.
추석인 13일 경북·대구 등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며, 동해안 일부 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면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월출 시각은 독도 오후 6시 17분, 울릉 오후 6시 22분, 대구·안동 오후 6시 29분, 구미 오후 6시 30분, 포항 오후 6시 26분, 상주 오후 6시 32분, 울진 오후 6시 27분, 울릉 오후 6시 22분, 독도 오후 6시 17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28도 분포로 평년(24∼27도)과 비슷하겠다.동해 남부 해상 물결은 1∼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귀경길인 14일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후부터 밤 사

이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15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서울·경기도와 충남, 전북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15일은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오겠다.

강성규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짙은 안개로 아침까지 일부 지역 가시거리가 200m 내외로 전망된다”라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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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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