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 지하철역 흉기 난동 정신질환 20대 검거
대구서부경찰서, 지하철역 흉기 난동 정신질환 20대 검거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3일 22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3일 금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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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지하철역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서부경찰서는 13일 지하철역에서 흉기를 들고 시민들을 위협한 A씨(27)를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10분께 지하철 2호선 내당역에서 승객들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다.

경찰은 내당역 인근 대형마트 화장실 앞에서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제압했다.

A씨는 정신질환으로 대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우선 A씨를 병원에 입원시켰으며 조만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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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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