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지역 영농 최고 명인·명품·명소 발굴…'제10회 농업대상' 선발
영주시, 지역 영농 최고 명인·명품·명소 발굴…'제10회 농업대상' 선발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5일 16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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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까지 추천 접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영주시는 지역 최고의 명인·명품·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영주농업대상’을 선발 시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07년 제1회부터, 현재까지 42명의 수상자를 선발 시상했으며 수상인원은 명인·명품·명소 3개 분야 대상 3명을 선발 시상하게 된다.

선발기준은 영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서 영농에 5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어야 한다.

‘명인’은 차별화된 농업기술 실천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운 농업인을 선발한다.

‘명품’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6차산업)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을 선정한다.

‘명소’는 고품격 영주의 이미지에 접합한 홍보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농장, 깨끗한 축산, 첨단 농업시설 등 지역농업 시설을 대상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상자 추천은 농업기술센터부서장, 읍·면·동장, 농업인 단체장이 발굴해 내달 4일까지 추천하게 된다.

특히 수상후보자 심사 선발은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의 공적내용과 농촌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대상 3명을 최종 선발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농업인의 날’ 행사 때 시상할 계획이다.

김교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상자들의 농가는 지역 농업인의 벤치마킹 현장교육장으로 활용되어 미래 영주농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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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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