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면장 이신우)은 지난 11일 농식품부에서 선발한 예비 농업인 52명을 대상으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창업보육센터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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