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면장 이신우)은 지난 11일 농식품부에서 선발한 예비 농업인 52명을 대상으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창업보육센터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9.15 17:05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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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리면(면장 이신우)은 지난 11일 농식품부에서 선발한 예비 농업인 52명을 대상으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창업보육센터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