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이경열 경북대 교수 초청 교육
기 토양분석을 완료한 농가와 희망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남포항농협은 최세영 농업기술센터 연일대송상담소장을 초청한 토양관리기술 실용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오호태 조합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계약재배를 통한 질 좋은 농산물 생산으로 우리 지역과 이웃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농산물 제 값 받기 받는 터전’을 만들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사업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