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 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서 A씨(62)가 아파트 인근 취객 소란 문제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6월 17일에 같은 이유로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했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8시 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서 A씨(62)가 아파트 인근 취객 소란 문제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6월 17일에 같은 이유로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했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8시 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서 A씨(62)가 아파트 인근 취객 소란 문제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6월 17일에 같은 이유로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했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8시 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서 A씨(62)가 아파트 인근 취객 소란 문제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6월 17일에 같은 이유로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했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8시 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서 A씨(62)가 아파트 인근 취객 소란 문제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6월 17일에 같은 이유로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했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8시 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서 A씨(62)가 아파트 인근 취객 소란 문제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6월 17일에 같은 이유로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했었다. 현장에 배치된 위기협상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8시 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서 A씨(62)가 아파트 인근 취객 소란 문제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6월 17일에 같은 이유로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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