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하고 있는 영남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들.영남대. 추석을 맞아 붓글씨를 써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영남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들.영남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남대 캠퍼스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추석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들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복장인 한복을 입고, 윷놀이 등을 하며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고, 붓글씨도 직접 써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2019학년도 2학기 현재 영남대에는 24개국 50개 해외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197명이 수학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의성군,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법회 성료 일상 속 스트레스까지 '뻥~'…빗속에도 꺼지지 않는 축구 열정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칠곡군, 독일서 미래 먹거리 마련 박차 의성군, 화상병 발생 현장 대응력 키운다 문경찻사발축제 기념 '먹깨비' 할인 이벤트 시행 50사단 일격 여단, 29일부터 통합방위 전술훈련 실시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정주여건 개선 '의기투합' 영천 직원 워킹맘·대디 맞춤 교육 인기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하고 있는 영남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들.영남대. 추석을 맞아 붓글씨를 써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영남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들.영남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남대 캠퍼스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추석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들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복장인 한복을 입고, 윷놀이 등을 하며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고, 붓글씨도 직접 써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2019학년도 2학기 현재 영남대에는 24개국 50개 해외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197명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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