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다음달 10일 국정감사…'조국 대전' 2라운드에 덮히나
대구시, 다음달 10일 국정감사…'조국 대전' 2라운드에 덮히나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20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2면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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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신청사 부지 등 권영진 시장 핵심사업 둘러싼 여야 의원 치열한 공방 예고
조국 이슈 정면충돌 양상에 정기국회 일정 파행 가능성도
대구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다음 달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국감은 20대 국회에서 열리는 마지막 국감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권영진 대구시장의 민선 7기 핵심 사업과 현안 등을 둘러싸고 여야 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다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한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면서 이번 국정감사가 사실상 ‘조국 청문회 2라운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행안위는 지난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019년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했다. 행안위 안에 따르면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에 대한 국감은 다음 달 10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행안위와 국토위 국정감사를 받아 올해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지역 정치권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국정감사를 자신들의 활동 무대로 삼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구시 국감에서는 ‘통합신공항’사업 추진과 ‘대구시청 신청사’ 부지 선정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해선 자유한국당은 적극 찬성하는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공항 이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대구지방환경청과 경북대 국감은 각각 10월 8일과 14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정치권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정면충돌을 이어가고 있어 국감 등 정기국회 일정이 파행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16일 오후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삭발식을 가지며 대정부 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번 주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 할 예정이어서 대정부질문을 비롯한 국회 일정이 자동 순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국감과 관련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조국 장관 딸 입시 논란과 연관된 피감 기관이 몰려 있는 국회 교육위가 이번 국감에서 여야의 최대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커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이 아닌 중앙에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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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 정치경제부장. 청와대,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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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민 2019-09-17 22:12:29
국방부 투표방식은 누가 봐도 정상적이 아니다.
이성을 되찾고 공정하게 다시 고쳐라.
기타 정성요소도 모두 반영시키고.
의성군이 투표찬성률이 100%가 나와도 이기지 못하게
막는 투표방식은 한참 잘못된 방식이다.
공정해야 할 국방부가 비상식적 방식을 강요해서야 되겠는가?
국방부가 적폐세력이 되어서야, 누가 국방부를 신뢰하겠는가?
의성군도 참는데 한도가 있을 것이다.
국방부가 지금 판을 깨게 만드는 원인제공을 하고 있다.
군공항이전사업단 해체하고 적폐청산하라.

군위군 김동백 2019-09-17 22:11:39
요새 김영만이 일마 눈까리 동태눈깔 모양으로 희뜩번뜩 맛이 갔네.
미치갱이나 마약한 놈같이 완전히 눈까리 허옇게 변했어.
미친 놀부 영감탱이가 발작해가며 군위 사방에 걸벵이처럼 싸돌아다니며
흉칙한 상판떼기로 "우보요 우보요" 침튀기더라.
맛이 완전히 가버려서 실성했다더라구.
옆에 늘 붙어다녀야 하는 내 입장에선
구리한 노인냄새까지 진동해서 옆에 못 서 있겠더라고.
더러운 영감탱이 입에는 썩은 악취까지 퉤퉤!!!
우리 군위 군민들이 일마를 억수로 싫어하잖아.
의성사람들도 싫어하긴 마찬가지고
어디가도 일마는 사람취급을 안 하잖아.
상갓집 개 취급하지.
다 늙어서 추하게 욕심내면 다 욕하지.
의성군한테 그 욕심이 통하겠어?

의성군민 2019-09-17 22:11:04
김영만이가 우보공항을 포기하는 게 순리입니다.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함께 유치하여 공동발전하는 게 이치에 맞지요.
김영만이 산악지대 우보를 후보지로 추진한 것부터 매우 잘못된 거지요.
의성의 허락도 없이 우보에 공항유치는 될 리가 없지요.
김영만의 우보공항 추진은 무리수 그 자체입니다.
이제는 공동후보지는 유치신청하지 않겠다며 막가파식으로 갈려고 하네요.
누가 보더라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우보보다 월등합니다.
김영이가 더 이상 욕심을 부려 공항이전이 무산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가장 합당한 공항이전지입니다.

군위군민 2019-09-17 22:10:33
군위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다.
김영만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묻고 싶다.
누구나 소보/비안이 월등히 앞서는지 잘 안다.
우보는 모든 조건에서 뒤지니 주민투표로만 이전지 결정하잔다.
처음부터 김영만은 우보고집으로 일관하고 있다.
산악지대 위험천만한 곳에다 개발시킬 땅도 없으면서
주민들 여론도 소보/비안이란 걸 빤히 알면서도
오로지 우보 아니면 유치신청을 안한다는 식으로 버티고 있다.
김영만은 3백만 경북도민을 상대로 협박질하는 게 아니고 뭐란 말인가?
소보/비안공동후보지는 모든 면에서 우보에 앞선다.
행정구역이 뭐가 중요한가?
소보/비안공동후보지를 확정하여 동반 발전할 수 있는 게 진정한
우정이 아닌가?
김영만은 우보공항 고집을 포기해야 맞다.

의성향우회 2019-09-17 22:09:57
적폐청산 대상인 국방부와 대구시는
공항이전사업에 공평무사하게 하라.
모든 조건에서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밀리니까
주민투표만으로 이전지를 결정하자고 하는데
그것도 의성군이 이길 수 없도록 조작해서야 되겠느냐?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사사로운 정치권의 이권을 개입시켜서는 안 될 일이다.
의성군이 참는데도 한도가 있으니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라.
우리 의성향우회도 가만 참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공항이전 무산이 곧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