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수도' 포항, 인프라 구축 닻 올랐다
'해양 수도' 포항, 인프라 구축 닻 올랐다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20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1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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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 건립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
시 승격 70주년 연계 '해양문화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
포항시 전경

경북도와 대구시, 포항시가 상생협력사업으로 ‘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 건립은 경북과 대구가 해양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포항을 지정해 상생협력을 도모할 계획이어서 포항의 환동해 해양중심 수도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 건립’, ‘해양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올해 시 승격 70주년과 2020년 포항 구룡포항 등 동해안 개항 100주년을 맞아 ‘해양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환동해 해양중심 수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는 경북·대구의 관문 항으로 북방으로 연결되는 환동해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산업의 구조 다변화를 위한 핵심거점으로 새로운 마이스 산업 모델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관광의 경쟁력은 호텔, 컨벤션 등을 포함한 관광 인프라의 규모와 구성 콘텐츠의 다양성에 따라 결정되며 관광정책의 질적 변화에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 위한 컨벤션센터 건립 필요성이 대두해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 건립은 포항시 일원에 ‘DGCO’(Daegu.Gyeongbuk Ocean Convention Center)라는 이름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가상 대지면적 5만㎡에 건설될 예정이다

후보지로는 제1예정지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항 인근과 제2예정지 두호동과 장성동 구 캠프리비 일원, 제3예정지 송도동 포항 구항 일원으로 지목됐다.

포항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 바다 조망권을 갖추고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해안 입지 확보하고 있다.

특히, 포스텍, 한동대 등 R&BA 기관(3500명 전문인력)에서 연간 150회 이상 세미나, 포럼, 회의 등 개최로 차별화된 회의장소를 제공할 수 있다.

또 KTX 포항역과 대구와 울산 간 고속도로, 포항공항, 동해남부선, 영일만항 등 육해공 사통팔달의 교통망 보유하고 있고 국제여객부두 완공(2020)으로 경주, 대구, 울산 등 인근 도시들과 연계한 환동해 크루즈 운항 활성화가 가능한 해양관광의 국제적 인프라 확보를 확보해 해양컨벤션센터 건립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끼고 마리나항, 케이블카 등과 연계한 해양특화 컨벤션 시설로 환동해 마이스 산업 거점 확보하고 특급과 레지던스 호텔 유치 통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보해 APEC 정상회의(2025),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국제회의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대구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컨벤션센터 건립으로 경북·대구의 마이스 산업 수요 충족하는 상생협력과 울산, 경주 등 해오름 동맹과 연계한 국제회의, 세미나 등과 정보공유와 숙박시설 활용을 통한 공동 상생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 해양컨벤션센터가 건립되면 해양, 관광, R&BD 혁신역량 등 지역의 특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와 북방경제 시대에 환동해의 물류·관광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미래 100년을 향한 신성장 동력 확보, 호텔, 마리나항 등 유관산업 유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를 위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 등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해양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2020년 동해안 개항 100주년을 맞아 환동해 패러다임을 선도할 영일만항의 해양문화산업 거점 육성과 동해안의 빼어난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문화산업을 확산하는 플랫폼 구축이 필요해 추진한다.

포항시 흥해읍을 기점으로 하는 해양문화, 해양관광, 해양레저·스포츠, 해양과학 등 해양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안 5개 시군의 해양문화산업에 대한 차별화된 스토리 발굴로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클러스터 내 해양콘텐츠의 집적 및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추진일정은 올해 클러스터 조성 기본구상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하고 △2020년 기본설계용역 및 국·도비 공모 △2021년 실시설계 및 조성 착공 △2021년~2024년 조성 추진한다.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 연계 및 포항역 부근 역세권 개발로 지역경제 활력과 동해안의 해양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개별관광객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 확대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활성화, 북방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해양문화콘텐츠산업의 일자리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 마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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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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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m 2019-09-17 0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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