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포항지원, 시민과 함께하는 법조타운 가을 음악회 개최
대구지법 포항지원, 시민과 함께하는 법조타운 가을 음악회 개최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7일 20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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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30분 포항지원 주차장 특설무대
시민과 함께하는 법조타운 가을음악회 포스터.
‘시민과 함께하는 법조타운 가을 음악회’가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애 대구지법 포항지원장과 송강 대구지검 포항지청장,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 법원·검찰청 직원, 변호사·법무사 등 법조계 인사와 지역주민 총 6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회는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법원상 구현 및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야외 특별 공연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출연진으로는 정헌 지휘자과 함께 70여 명 포항시립교향악단 전 단원이 관현악곡 및 협주곡을 선보인다.
시민과 함께하는 법조타운 가을음악회 리플렛.
가수 겸 뮤지컬배우 정동하 씨도 교향악단과 협연을 펼치며, 공연은 개회식 등을 거쳐 총 1시간가량 진행 예정이다.

1부에서는 포항시립교향악단이 ‘로시니 : 윌리암 텔 서곡’, ‘사라사테 : 집시의 선율’, ‘쇼스타코비치 : 왈츠2’, ‘김애라 편곡 : 아버지’, ‘헨리 맨시니 : 달빛 흐르는 강’, ‘조셉 코스마 : 고엽’을 차례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정동하와 시립교향악단이 ‘대성당의 시대’를 협연하며, 이어 정동하는 ‘생각이 나’, ‘난 아직 모르잖아요’ 등 히트곡 및 신곡을 선보인다.

포항지원 관계자는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날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감성을 채워 줄 다양한 음악을 듣고 가을 밤 여유를 즐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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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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