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인 알락꼬리마도요 한 마리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나타났다. 알락꼬리마도요는 3~5월, 8~10월사이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고 가는 철새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인 알락꼬리마도요 한 마리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나타났다. 알락꼬리마도요는 3~5월, 8~10월사이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고 가는 철새이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인 알락꼬리마도요 한 마리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나타났다. 알락꼬리마도요는 3~5월, 8~10월사이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고 가는 철새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인 알락꼬리마도요 한 마리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나타났다. 알락꼬리마도요는 3~5월, 8~10월사이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고 가는 철새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인 알락꼬리마도요 한 마리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나타났다. 알락꼬리마도요는 3~5월, 8~10월사이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고 가는 철새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인 알락꼬리마도요 한 마리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 나타났다. 알락꼬리마도요는 3~5월, 8~10월사이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고 가는 철새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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