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K2 부지, 미래형 복합신도시로 개발 추진
대구공항 K2 부지, 미래형 복합신도시로 개발 추진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8일 21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 1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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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역 조성·수변도시 개발·스마트시티 구축 3가지 컨셉
권영진 시장 "2020년부터 국제공모…시민 의견도 적극 수렴"
권영진 대구시장

현재 대구 공항이 이전하고 난 이후 종전부지(K-2 공군기지)는 어떻게 개발될까.

대구시는 3가지 컨셉을 기본으로 미래형 복합신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18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3가지 컨셉으로 싱가포르의 클락키와 같은 특화된 상업지역 조성, 말레이시아의 푸트라자야와 같은 글로벌 수변도시개발, 대구형 스마트시티 구축 및 신교통수단 구축을 통한 친환경 도시이미지 구현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국제공모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대구시의회 본 의장에서 열린 김혜정 대구시 의원의 시정 질문(통합 신공항 추진 방향)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종전 부지 개발 구상안 마련을 위해 내년부터 국제공모 등을 통해 세계적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K-2 공군기지와 함께 운영중인 대구국제공항 상공에서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 경북일보 자료사진.

종전부지는 기존 점 단위 개발에서 벗어나 고도제한이 해제되는 주변과의 연계개발을 통해 첨단기술 중심의 미래산업 유치로 신성장 거점이 되고 팔공산·금호강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 주거·여가·문화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관심사항인 통합신공항 접근성 확보 계획도 언급했다.

최종 이전부지가 결정되면 경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구체적인 접근성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거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계획·추진되고 있는 대구 도심~통합신공항 접근성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30~40분대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로사업으로 2021년 개통예정인 4차 순환도로, 2024년 개통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 2024년 완료목표로 추진 중인 중앙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차질 없이 건설할 방침이다.

권영진 시장은 “연결 철도는 최종 이전부지 선정 후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쳐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하고 도심공항터미널과 간선 급행버스 운행 방안 등 다 각도로 검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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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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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20 10:39:14
국방부는 공항조건, 이전사업비용, 접근성, 균형발전, 주민수용성,
확장성, 군작전 적합성, 지역연계발전성 등
이전지 선정에 필수요소를 반영시켜야 함에도 그런 건 다 필요 없고
오로지 주민투표결과로만 이전지를 선정하겠다는 해괴한 짓을 하려 합니다.
수많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지도 않고 주민투표 결과로만
막중한 공항 이전지를 정하는 방식이 세계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모든 조건에서 소보/비안 후보지에 밀리니까 겨우 고안해 낸 방법이
주민투표 결과로 이전지를 정하는 비상식적 방법이란 말입니까?
의성군민들은 절대로 이 방식은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구공항은 곧 이전무산 수순을 밟게 될 것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20 10:38:31
이전사업비가 우보 12조1400억원, 소보/비안 8조8천800억원으로
우보가 3조5천억 가량 더 들지, 접근성도 소보/비안한테 밀리지,
균형발전, 주민수용성, 확장성, 군작전적합성, 지역연계발전성,
이전사업비용, 공항조건 등 이전지 선정에 필요한 요소에서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소보/비안공동후보지에 밀리니까
국방부가 고심 끝에 꺼낸 비열한 방법이 위의 요소는 다 배제하고
오로지 주민투표 결과만으로 이전지를 결정하자는 술수를 꺼냅니다.
의성은 투표지를 찬성과 반대로, 군위는 찬성과 반대로 나눈 후
찬성을 우보찬성과 소보찬성으로 나누어 소보찬성은 의성군에
합산시켜 2로 나눠 의성의 찬성률을 최저로 만들겠다는 비겁한 책략인데
의성군한테 통할 리가 전연 없습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20 10:37:43
군위 김영만은 투표지에 우보찬성, 소보찬성으로 나눠서
군민들한테 우보는 찬성, 소보는 반대 찍어야 한다며
사전교육을 시킨다고 난리법석입니다.
욕심많은 김영만의 투표방식대로 진행되게 누가 합의해 주나요?
4자합의가 안 되면 한 걸음도 진행이 안 되는데
김영만이한테 좋은 일 시켜주려 이런 투표방식에
의성군이 합의해 주겠냐는 겁니다.
김영만은 소보/비안을 유치신청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전무산 선언했고
우리 의성군도 우보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거니와 국방부의 우보편들기와
공정하지 않은 진행이 계속될 시 의성군은 즉시
공항이전 무산수순으로 돌입할 것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20 10:36:39
합의 번복을 밥 먹듯 해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김영만이 주둥아리에다 재갈을 물리고 족쇄를 채우는
이른바 법적,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 이후에
국방부는 후속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즉, 김영만이가 두 번 다시 딴소리를 못 하게
미리 소보/비안 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 서류에다
김영만의 서명, 동의를 받아 국방부에 비치해 둬야 합니다.
만약 거부한다면,
우보만 유치신청하겠다는 김영만의 속셈이 드러난 마당에,
김영만이 좋으라고 의성군이 일의 진행에 협조, 합의를
해 주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다 보면 김영만이는 유치신청
단계까지도 가보지 못하고 이전무산을 맞이할 것입니다.

의성향우회 2019-09-20 10:35:48
이리해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저리해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늦게해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이전지 선정 결과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소보.비안만 이전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