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포항시 농촌인력지원센터가 송라면 광천리 손만호씨 농장에서 농촌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과 잎따기’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농촌인력지원센터는 18일 농촌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과 잎따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교육은 송라면 광천리 손만호 씨 농장에서 실시하였으며, 신규 근로자 50여 명씩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실시했다.
18일 포항시 농촌인력지원센터가 송라면 광천리 손만호씨 농장에서 농촌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과 잎따기’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