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전 장관 "지방소멸 위기 경북의 대안은 농촌살리기"
이동필 전 장관 "지방소멸 위기 경북의 대안은 농촌살리기"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20일 23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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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경북포럼 안동서…'인구감소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주제
20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권태호기념음악관에서 경북일보 주관으로 2019 새경북포럼이 열렸다. 이날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방 소멸과 농촌살리기’를 주제로 강의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권태호기념음악관에서 경북일보 주관으로 2019 새경북포럼이 열렸다. 이날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방 소멸과 농촌살리기’를 주제로 강의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오늘날 우리가 처한 농촌 현실을 되짚어 보는 2019 새경북포럼 지방소멸과 농촌 살리기 ‘인구감소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란 주제로 20일 안동에서 열렸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경북도 내 산재한 문제점을 지역별로 풀어가는 자리이다.

이날 신도청권 안동에서 열린 포럼은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모시고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그리고 농업·농촌문제는 우리가 실제로 피부로 느끼는 문제다. 이동필 전 장관과 도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 이 날 포럼은 농도 경북도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20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권태호기념음악관에서 경북일보 주관으로 2019 새경북포럼이 열렸다. 이날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방 소멸과 농촌살리기’를 주제로 강의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주제발표에 나선 이 전 장관은 지역이 주도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농촌 살리기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경북의 대안은 ‘농촌살리기’”라며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주민들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농촌 살리기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와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성진 도의원, 안종천 의성군 안계면장,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은 개방화와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권태호기념음악관에서 경북일보 주관으로 2019 새경북포럼이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가한 패널들이 ‘지방 소멸과 농촌살리기’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이날 포럼을 주관한 경북일보 한국선 사장은 “새경북포럼이 구석구석 산재한 도민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신지식인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문제 제기와 대안 발굴을 위해 지역민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새경북포럼은 올해 첫 행사로 지난 3월 22일 구미에서 ‘구미형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모시고 포럼을 열어 지역민의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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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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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열 2019-09-22 12:40:26
추곡수매가를 대폭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