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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타파’ 대처상황 긴급 점검…인명피해 제로·재산피해 최소화
경북도, 태풍 ‘타파’ 대처상황 긴급 점검…인명피해 제로·재산피해 최소화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21일 16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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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21일 오후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가 우리지역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대구기상청과 긴급점검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경북도에서는 21일 오후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가 우리지역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대구기상청과 긴급점검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타파’의 영향으로 오는 23일까지 경북 동해안지역에 많은 곳은 최고 500㎜ 강수량과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긴급 점검회의에서 행정부지사는 실국장과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면서 태풍 대처상황 준비사항을 보고 받았다.

재난총괄부서장, 농축산유통국, 건설도시국, 해양수산국에서 도의 대처상황과 동해안 5개시군(청도, 포항, 영덕, 울릉, 경주) 부단체장의 준비사항을 보고 받은 후 태풍 대비에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금부터가 중요하므로 실국장 및 부단체장 책임 하에 분야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영덕군은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 사업장 점검, 울릉도는 관광객 및 어선 대피 상황 파악, 경주시는 지난 태풍 ‘차바’, ‘콩레이’ 피해원인 분석 등 이번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

회의를 마치며 “재난은 막을 수는 없지만 예방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실국장 및 부단체장들이 현장에서 한번 더 챙겨보고 사전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윤종진 경상북도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시행하는 만큼 동해안지역에 많은 강우가 예상되므로 작년 태풍 피해지역의 배수펌프장 가동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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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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