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선 22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앞바다에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쳐 어촌 마을을 삼킬듯이 달려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선 22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앞바다에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쳐 어촌 마을을 삼킬듯이 달려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선 22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앞바다에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쳐 어촌 마을을 삼킬듯이 달려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선 22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앞바다에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쳐 어촌 마을을 삼킬듯이 달려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선 22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앞바다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쳐 어촌 마을을 삼킬 듯이 달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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