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19분께 문경시 가은읍 저음리 A모씨 돈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3일 오전 9시 19분께 문경시 가은읍 저음리 A모씨 돈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를 비롯해 20여 대의 장비와 60여 명의 소방인력이 출동해 연소확대방지 및 화재를 진압, 1시간 10여 분만에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사육돼지 총 3000여 마리 중 피해 숫자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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