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지난 20일 동구 미대동에서 공산농협 임직원과 고향 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고구마 수확 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자명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09.23 20:07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4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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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지난 20일 동구 미대동에서 공산농협 임직원과 고향 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고구마 수확 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