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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경북도·출자출연기관, 경주엑스포서 현장회의 개최
"현장에 답이 있다"…경북도·출자출연기관, 경주엑스포서 현장회의 개최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23일 21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4일 화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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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문화엑스포' 차질없이 준비
23일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현장회의를 가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간부,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플라잉공연을 본뒤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는 23일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도·출자출연기관 현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현장회의는 도정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도 간부공무원들과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사전에 현장을 방문해 현안사항의 공유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미래지향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추진 중인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상황과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개최 준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엑스포공원 내 주요시설에 대한 방문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상황 보고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계획 등을 밝히며 경북도가 추진 중인 축제품앗이 사업을 대구경북으로 확대키로 했다.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2019 경주세계문화 엑스포 개최 준비사항 보고에서 신라문화에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한 킬러콘텐츠를 대거 선보이고 특히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 홀로그램을 접목한 ‘인피니티 플라잉’공연은 최고의 판타지 공연이 될 것으로 말하며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키로 했다.

경북도는 현재 주 2회에 걸쳐 실국장, 직속기관장, 지역본부장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고, 매월 1회씩 경제·문화·복지 등 3개 분야로 나눠진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순차적으로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매분기 1회식 전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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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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