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뇌과학자들의 올림픽인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총회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현미경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세계 뇌과학자들의 올림픽인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총회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외국 뇌파 측정기 회사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세계 뇌과학자들의 올림픽인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총회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외국 뇌파 측정기 회사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세계 뇌과학자들의 올림픽인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총회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뇌파 측정기 회사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세계 뇌과학자들의 올림픽인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총회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뇌파 측정기 회사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세계 뇌과학자들의 올림픽인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총회 전시관을 찾은 외국인들이 뇌 연구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세계 뇌과학자들의 올림픽인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총회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현미경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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