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해안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밀려 온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논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해병대 1사단 해병대 1사단은 24일 태풍 ‘타파’로 피해가 난 포항지역 곳곳에서 복구 활동을 했다. 장병들은 이날 포항 남구 오천읍과 북구 송라면 논에서 쓰러진 벼를 세웠고 동해면 도구리 해안에서는 태풍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치웠다. 또 북구 신광면과 송라면 과수원을 찾아 강풍에 떨어진 사과를 수거했고 남구 청림동 밭에서 휜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상주 화서면 곶감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44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영주시 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천1리 경로당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운영 포항YMCA, 시민문화학교 가곡반 ‘하모닉스’ 개강 의성서 밭일 나갔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해안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밀려 온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논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해병대 1사단 해병대 1사단은 24일 태풍 ‘타파’로 피해가 난 포항지역 곳곳에서 복구 활동을 했다. 장병들은 이날 포항 남구 오천읍과 북구 송라면 논에서 쓰러진 벼를 세웠고 동해면 도구리 해안에서는 태풍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치웠다. 또 북구 신광면과 송라면 과수원을 찾아 강풍에 떨어진 사과를 수거했고 남구 청림동 밭에서 휜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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