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해안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밀려 온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논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한 과수원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2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논에서 해병대원이 태풍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해병대 1사단

해병대 1사단은 24일 태풍 ‘타파’로 피해가 난 포항지역 곳곳에서 복구 활동을 했다.

장병들은 이날 포항 남구 오천읍과 북구 송라면 논에서 쓰러진 벼를 세웠고 동해면 도구리 해안에서는 태풍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치웠다.

또 북구 신광면과 송라면 과수원을 찾아 강풍에 떨어진 사과를 수거했고 남구 청림동 밭에서 휜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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