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시 달서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 개막식에서 대구시 무형문화재 3호 '욱수농악'이 선을 보이고 있다. 무형문화재 분야 18종목(기능 6종목, 예능 12종목)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계속된다. 행사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대구시 무형문화재와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 등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연합


24일 대구시 달서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 개막식에서 대구시 무형문화재 3호 '욱수농악'이 선을 보이고 있다.
무형문화재 분야 18종목(기능 6종목, 예능 12종목)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계속된다.
행사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대구시 무형문화재와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 등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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