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경주시민·관광객 함께 즐기는 '꽃별 담은 황금정원 나들이' 행사 개최
경주시민·관광객 함께 즐기는 '꽃별 담은 황금정원 나들이' 행사 개최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25일 21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6일 목요일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10월 6일까지 동부사적지 일원
경주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황금정원 나들이’ 행사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도시원예를 접목한 ‘꽃별 담은 황금정원 나들이’ 행사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단순 꽃 전시를 지양하고 꽃과 도시원예를 접목한 경북·경주 최초로 추진하는 ‘황금정원 나들이’행사는 꽃별정원(주제정원), 도시원예정원, 시민참여정원, 가든센터, 체험학습, 이벤트행사 등 10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행사는 신라의 별들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 황금빛 정원을 이루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라의 별을 소재로 해 북두칠성 7개의 별을 모티브로 한 꽃별정원은 다양한 가을꽃을 연출해 경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며, 도시원예정원에는 다양한 텃밭정원과 경주 주요농산물인 사과, 토마토, 멜론, 경주봉 등 실물표본정원을 연출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어떻게 생장하는지 관찰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꾸미는 시민참여정원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원문화 확산 및 가드너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경주시민(학교4-H 포함)을 선발해 조경전문가에게 교육을 받고 작은정원(2×2m내외)을 꾸미고 행사기간 동안 전시돼 모든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다.

가든센터는 분재, 야생화 전시공간을 연출해 도시원예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며,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이 모여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는 3D프린터와 공기정화식물 심기 등이 있으며, SNS사진 이벤트, 스템프랠리, 꽃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준비돼 있어 이벤트 참여시 사은품을 안내부스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이벤트를 참여하면 매일 선착순 77명에게 특별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일 2시간여 동안 통기타공연, 팝페라성악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열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만들어 경주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기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