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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연오세오 길을 찾아 학술세미나, 4일 포항 문예회관 소공연장 개최
제10회 연오세오 길을 찾아 학술세미나, 4일 포항 문예회관 소공연장 개최
  • 남현정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30일 22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1일 화요일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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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주최·주관…이정옥 위덕대 교수 초청 특강
제10회 연오세오 길을 찾아 학술세미나 포스터.

경북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10회 연오세오 길을 찾아 학술세미나’가 오는 4일 오후 2시 포항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세미나에는 ‘연오랑세오녀:신화·역사·문화콘텐츠’라는 타이틀로 이정옥 위덕대 자율전공학부 교수 초청 특강으로 진행된다.

포항이 한국 해맞이의 성지라는 역사적 사실을 밝혀주는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알아보고 그 자취를 돌아본다.

삼국유사에서 지역과 관계된 역사적 자료를 알아보고, 그 내용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이정옥 교수의 주제 특강에 이어 이정희 위덕대 일본언어문확학과 교수, 이한웅 문화콘텐츠 상상 대표, 민영란 중국 산동대 동북아대학 교수, 이상규 경북대 명예교수의 패널 토론이 펼쳐진다.

세미나를 준비 중인 경북일보 관계자는 “한국문화자산이 될 연오랑 세오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포항의 지역적 특성을 재조명하고 대내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관광자원으로써의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참가자 접수 및 등록은 세미나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며, 관련 학자·학생·시민 등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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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유통, 금융, 농축수협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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