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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 10월 상영작 눈길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 10월 상영작 눈길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1일 17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2일 수요일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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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포항 독립영화전용관 10월 상영작 소개 포스터.
포항문화재단의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10월 가을 신작 5편과 패밀리데이 내맘(mom)대로 영화관 흥행영화 4편, 경북과학축전과 함께하는 SF영화제, 10월단단한영화展 ‘윤가은감독전’을 개봉한다.

각자 가슴 속 아픈 사연을 지닌 채 제주도 애월에서 마주한 두 친구가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의 지친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청춘 공감 힐링 영화 ‘애월’,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메기’, ‘사람답게는 살자’는 이별 선언을 곱씹으며 주저앉아 있던 8년 차 고시생. 달리는 여자 현주에게 시선을 뺏긴 그녀가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하며 삶이 달라진 이야기 ‘아워바디’, 기타 연주 경력 5년 차, 400여 회의 무대 경험에 빛나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해방직후 벌어진 한 유명 시인의 살인사건을 통해 시대의 비극을 밝히는 심리 추적극이자 시대극 ‘열두 번째 용의자’를 상영한다.

육아 가정을 위한 YES 키즈존 사업 패밀리데이 ‘내맘(mom)대로 영화관’10월 상영작은 1960년대 최소한의 도구를 이용해 본질만 남기자는 의도에서 출발한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일깨우는 코미디 영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 속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영화 ‘별의정원’, 9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가 된 영화로 배우 조정석과 윤아의 명품 연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재난영화 ‘엑시트’, 거리에서 만난 떠돌이 강아지들을 소재로한 생명존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언더독’이 상영된다.

또한 이 달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SF영화제’는 경북과학축전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SF중심 다양한 작품들과 강풀작가 등 유명 관련인을 초청한 토크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7시 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단편영화 상영기회 확대를 위한 10월 단단한영화展 ‘윤가은 감독전’을 함께 진행한다. 윤가은 감독은 독립영화 ‘우리들’과 최근 개봉한 ‘우리집’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 젊은 여성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독립영화 상영일정과 행사 정보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영화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현장발권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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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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