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로일부가 빗물에 잠겨 차량들이 안전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로일부가 빗물에 잠겨 차량들이 안전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로일부가 빗물에 잠겨 차량들이 안전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로일부가 빗물에 잠겨 차량들이 안전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 도로일부가 빗물에 잠겨 차량들이 안전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 도로일부가 빗물에 잠겨 차량들이 안전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로에서 공무원들이 빗물이 맨홀 구멍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물길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로 일부가 빗물에 잠겨 차들이 안전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또 공무원들은 폭우 속에 빗물이 맨홀 구멍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물길을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