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과일나라 테마공원 안 100살 넘은 배나무밭에 탐스러운 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 공원이 있는 곳은 예로부터 배가 많이 난다고 해서 '배목골'로 불렸다.연합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9.10.02 19:44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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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과일나라 테마공원 안 100살 넘은 배나무밭에 탐스러운 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 공원이 있는 곳은 예로부터 배가 많이 난다고 해서 '배목골'로 불렸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