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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코믹 연기 빛난 '어쩌다 발견한 하루' 3.5% 출발
김혜윤 코믹 연기 빛난 '어쩌다 발견한 하루' 3.5% 출발
  • 연합
  • 승인 2019년 10월 03일 15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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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웹툰 세계에서 펼쳐지는 코믹 로맨스 학원극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3%대 시청률로 닻을 올렸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MBC TV에서 방송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시청률 3.1%-3.5%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자신이 사는 세계가 현실이 아닌 허구의 웹툰이라는 사실, 그것도 자신은 여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드라마 1회는 김혜윤의 ‘원맨쇼’나 다름없었다. 자신이 인기 절정 여주인공인 줄 착각하고 푼수처럼 행동하는 김혜윤의 코믹 연기는 JTBC ‘SKY 캐슬’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달라 신선했고, 안방극장 관객들도 배꼽을 잡고 웃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수목드라마 가운데선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이 9.3%-11.5%로 선두를 지켰고, SBS TV ‘시크릿 부티크’는 4.6%-5.3%로 나타났다.

비지상파 중에선 MBN ‘우아한 가’가 7.1%(이하 유료 가구)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우아한 가’는 모석희(임수향)가 15년 전 엄마가 살해당했을 당시의 폐쇄회로(CC)TV를 발견, 용의자 5명을 알아낸 후 극도의 울분을 터뜨리는 전개로 긴장감을 드높였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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