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께 포항시 남구 대이동 에스포항병원 앞 왕복 6차선 중 희망대로 포항IC 방향 도로에서 직경 3m, 깊이 4m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포항시는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시내 방향 도로로 차량 교행 통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슬래그로 공간을 메울 예정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낮 12시께 포항시 남구 대이동 에스포항병원 앞 왕복 6차선 중 희망대로 포항IC 방향 도로에서 직경 3m, 깊이 4m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포항시는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시내 방향 도로로 차량 교행 통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슬래그로 공간을 메울 예정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낮 12시께 포항시 남구 대이동 에스포항병원 앞 왕복 6차선 중 희망대로 포항IC 방향 도로에서 직경 3m, 깊이 4m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포항시는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시내 방향 도로로 차량 교행 통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슬래그로 공간을 메울 예정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낮 12시께 포항시 남구 대이동 에스포항병원 앞 왕복 6차선 중 희망대로 포항IC 방향 도로에서 직경 3m, 깊이 4m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포항시는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시내 방향 도로로 차량 교행 통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슬래그로 공간을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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