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춘 경북도의원, 교육공무원 맞춤형 후생복지 조례안 발의
박태춘 경북도의원, 교육공무원 맞춤형 후생복지 조례안 발의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3일 21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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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진작·도내 관광 활성화 기대
박태춘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박태춘(비례·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북도교육감 소속 공무원의 복지수요 충족과 근무 만족도 제고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후생복지제도의 운영원칙과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에 관한 사항, 교육감소속 공무원의 건강, 취미, 예술, 동아리 활동 등 여가선용을 위한 후생복지시설의 운영과 직장 동호회 활동 지원, 후생복지사업의 위탁 규정 등이다.

특히, 후생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고 있는 사업 중 후생복지시설 이용에 대한 지원을 명시해 공무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교육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 조례안은 오는 8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박태춘 의원은 “그동안 교육감소속 공무원 후생복지 제도가 별도의 자치법규 없이 지방공무원의 근거에 의해 운영돼 오던 사항을 별도의 조례제정을 통해 지원사업을 경북도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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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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