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업수행기관인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시장형사업단부문에서 대상, 공익활동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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