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 발행
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 발행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6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부터 판매 재개
예천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7월 최초 발행했던 예천 사랑 상품권(15억 원)이 판매한 지 1개월여 만에 완판돼 오는 10일부터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예천 사랑 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구매시 10% 할인 혜택 및 현금영수증 발급, 가맹점에서는 카드수수료 절감으로 이어져 편리한 구매와 환전으로 수요와 사용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권가맹점도 시행 초 900여 개보다 대폭 늘어 현재 가맹점은 1120여 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도·소매, 이·미용, 세탁, 숙박, 병·의원, 약국, 학원, 주유소 등 관내 대부분 점포에서 모두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발행되는 상품권은 오천원권 2만 장, 1만 원권 9만 장으로 총 10억 원이며 기존 금융기관 25개소뿐만 아니라 도청 직원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경북도청 새마을금고(경상북도청 복지관)도 신규 판매해 예천지역 상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한다.

할인율은 지난 발행과 마찬가지로 개인 구매 시(월 50만 원 한도 내) 10%, 법인 구매 시 5%(월 1,000만 원 한도 내)이며 상품권 판매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큰 관심이 예천 사랑 상품권 유통의 성공을 가져왔다”며, “지속해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지역상권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도록 예천 사랑 상품권 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