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오성) 소속 전문자원봉사단 바르미(회장 정연락)은 회원 15명은 지난 5일 북구 청하면 청계길에 위치한 노인부부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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