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천서 통발로 고기잡던 70대 급류 휩쓸려 숨져
청도군 청도천서 통발로 고기잡던 70대 급류 휩쓸려 숨져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7일 09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도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낚시하던 70대가 급류에 휩쓸렸다는 신고를 받고 청도천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청도소방서.
청도소방서 119구조대는 7일 오전 6시 29분께 청도군 청도읍 청도천에서 전날 밤 실종 신고된 전모(71)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 가족과 경찰의 사체확인 및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0시 51분께 청도천에서 낚시하던 전씨가 급류에 휩쓸린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하던 중 신고지점으로부터 300m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조대 관계자들은 전씨가 발견된 지점에 통발이 설치된 것으로 미루어 통발을 확인하던 중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