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이 정답을 틀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퀴즈대회에 참가한 친구를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퀴즈대회에는 한국어학당 연수생 520여 명 약 50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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