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서부리 위천변 체육공원 '핑크뮬리' 활짝
군위군 서부리 위천변 체육공원 '핑크뮬리' 활짝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8일 23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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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서부리 위천변 체육공원에 핑크뮬리로 물 들이고 있어 색다른 볼거리로 눈길을 끈다.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위천변 체육공원에 핑크뮬리로 물들이고 있어 색다른 볼거리로 눈길을 끈다.

8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5월 3000㎡ 부지에 핑크뮬리 3만5000포기를 심었다.

핑크뮬리는 라틴어로 ‘모발 같은’이라는 뜻을 지닌 서양 억새로 분홍 억새, 분홍 쥐꼬리새, 헤어리온뮬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본래 미국 서부와 중부 등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고백’이다.

군위읍 위천변 3,000㎡의 부지에 3만5000본의 핑크뮬리가 만개해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군위군 제공
최근 전국적으로 조경용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핑크뮬리는 11월 초까지 분홍 물결을 이루며 몽환적인 가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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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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