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옥산1지구 유해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경산시, 옥산1지구 유해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21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PTED 기법 활용 사회적 약자 보호·범죄요소 사전 차단
경산시는 옥산1지구 내 장산초등학교 일원에 도시환경디자인(CPTED) 기법을 활용한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경산시.
경산시는 옥산1지구 장산초등학교 일원(성암로8길 25)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기법을 활용한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셉테드(CPTED)란 범죄를 예방하는 도시환경디자인으로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거나 환경을 새로이 디자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경산시는 주택과 원룸이 밀집해 범죄에 취약하고 방범시설물이 미흡한 장산초등학교 일원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입, 벽화 프린팅, 조형물, 참수리 보안등, 부착물 방지시트, 로고 라이트 등을 설치하고 인근 공원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해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범죄에 취약하거나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