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 사랑의 손길 이어져
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 사랑의 손길 이어져
  • 김형소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1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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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등 기관·자원봉사자, 성금·물품·환경개선 지원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지난 8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집중 수해지역인 경북 울진군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침수된 울진읍 소재 ‘월변마트’ 재고창고 정리 작업을 도왔다. 민주당 대구시당.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지난 8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집중 수해지역인 경북 울진군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침수된 울진읍 소재 ‘월변마트’ 재고창고 정리 작업을 도왔다. 민주당 대구시당.

태풍 피해 일주일을 맞은 울진군에 뜨거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8일 기준 이재민 83가구(118명)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재난관리 업무포털·NDMS)) 피해 및 복구금액 359억 원(전산 입력 기준) 등 피해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8일까지 공무원 3051명, 군인 2163명, 관계기관과 자원봉사자 3514명 등 90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투입돼 이재민과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구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지난 8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집중 수해지역인 울진군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침수된 울진읍 소재 ‘월변마트’ 재고창고 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 밖에 지역 사회단체는 물론 영주시청 공무원, 충남 자원봉사센터, 포항적십자사, 안동자원봉사센터, 대한건설협회, 포항 남부 의용소방대, 부산 동구청,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흥국농수산밴드 수재민 돕기 성금 전달
흥국농수산밴드 수재민 돕기 성금 전달

피해 복구에 써 달라는 성금 전달도 점차 늘고 있다.

울진 이게대게 식당 오연주 대표가 1000만 원, 나진콘크리트 임문수 대표 500만 원, 울진환경개발 김광현 대표 200만 원, ㈜대금산업안전 오미나 대표 100만 원, 울진흥국농수산밴드 회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울진흥국농수산밴드(밴드장 장헌국)는 9일 태풍 피해를 입은 울진 갈면리와 길곡리 마을을 방문, 수재민 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찬걸 군수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히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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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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