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외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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