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돈 갚으라'는 동생 흉기로 살해 50대 현행범 체포
'돈 갚으라'는 동생 흉기로 살해 50대 현행범 체포
  • 연합
  • 승인 2019년 10월 11일 19시 1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1일 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5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9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시장 내에서 흉기로 동생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은 병원으로 옮겨지는 도중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과거 동생 명의로 대출을 받은 뒤 상환하지 않았다.

이에 B씨가 “돈을 갚으라”며 항의하자 격분한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체포해 흉기 소지 경위 등을 파악 중”이라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