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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방식 최종 절충안 제시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방식 최종 절충안 제시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4일 09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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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김주수 의성군수·김영만 군위군수와 논의…15일까지 결론
13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부터)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회동을 가진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
13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부터)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회동을 가진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는 13일 대구시청에 모여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건설지역 선정 방식을 논의했다.

연내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절충안을 협의하기 위한 모임이다.

권 시장은 이날 모임에서 단독 후보지와 공동 후보지 관계없이 군위군민은 우보와 소보에 대해 각각 주민투표를 하고 의성군은 비안에 대해서만 주민투표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군위군민은 우보와 소보에 각각 공항이 들어오는 데 찬성하는지 1인 2표 투표를 하고 의성군민에게는 비안에 대해서만 찬성 여부를 묻는 방식이다.

우보, 소보, 비안 각각에 대한 투표율과 찬성률을 50% 비율로 합산해 높은 곳을 후보지로 선정하자는 안이다.

합산 결과 우보가 우세하면 단독 후보지인 군위 우보를, 비안이나 소보가 높으면 공동 후보지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이전지를 정하는 방식이다.

대구시의 이런 제안에 대해 의성군수와 군위군수는 오는 15일까지 검토해 도에 의견을 주기로 했다.

의성군과 군위군이 이 안에 찬성하면 이대로 추진하고 합의가 안 되면 시와 도가 이 안으로 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안을 만들어 국방부에 건의하는 데도 양 군수가 동의했다.

합의가 이뤄지면 주민투표 절차에 2개월 정도 걸리는 만큼 연내에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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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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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장연합회 2019-10-20 11:46:31
우리 김영만군수님이 수억대 뇌물을 받아서 경북도경에서
집과 군수집무실을 압수 수색했고 측근 2명과 전직공무원은
구속수사 중에 있는데 7억원 대추화장실, 하수종말처리장,삼국유사,
가로수조경, 보조금 부당지급, 친인척들 사업몰아주기 등
비리가 끝이 없네요. 우리 군위군민들도 정신차리고 군수퇴출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네요.
우리 군위는 언제쯤 깨끗해질까요?
이게 뭡니까? 날만 새면 비리 비리...군위 박창석 도의원은 전과 7범,
군위군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겠네요.
이제라도 참신한 정치인을 기다려 봅니다.

대구시민 2019-10-17 02:31:01
군위가 복을 발로 걷어찼다. 이제 군위 우보는 후보지에서 제외해라.
군위군수가 우보를 고집하는 이유는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 3천142평,
군위군 우보면 (건물360.48㎡ 대지 367㎡) 창고
군위읍 수서리 2만592평, 군위읍(건물564.55㎡, 대지28700㎡)
우보댓글충들은 군위군수 친인척들(조카, 처남, 딸, 사위 등)

의성군민 2019-10-17 02:30:14
의성군은 멍청한 놀부 김영만과는 다르다.
결과는 공항이 소보/비안에 오든, 나가리 되든 둘 중에 하나.
그럼 군위 김영만은?
의성과 똑같이 소보/비안 아니면 나가리 된다.
우보에는 공항 안 들어가니 지랄발광은 각자 알아서.

의성군민 2019-10-17 02:29:34
김영만이 우보 개지랄도 풍년일세.
난리법석일랑 있는 대로 다 떨고 쉬지 말고
각 면마다 찾아다니면서 돈도 마구 퍼 주고
경품도 푸짐하게 주고 유치행사 거창하게 벌여라.
투표찬성률도 100 넘게 만들고.
미친개처럼 입에 게거품 물고 우보 뭐라 있는대로
씨부리다가 마지막 발악까지 다하고 뒈지거라.
그런다고 우보에 공항가랴?

대구시민 2019-10-17 02:28:57
되잖은 군위군의회나 쓰레기 같은 우보추종자들의
명분없는 짓거리는 대구/경북인들한테 갈수록
왕따 당하고 미움만 받을 뿐이다.
대구시민들도 소보/비안이 우보보다 접근성이 더 좋다는
사실을 잘 안다. 우보 되잖은 헛소리 집어 치워라. 지겹다.

우보 추종자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4자합의는 꼭 따르고 지켜야 할 큰 약속이다.
4자합의를 무시하고 과연 누구의 말을 들어야 옳단 말이냐?
이참에 우보는 제외시키고 소보/비안으로 이전지 확정짓자.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