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가을을 남기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핑크뮬리 그라스원은‘핑크로 물들길’이라는 부제 아래 감성적인 가랜드와 벤치, 바람개비, 조형물 등의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11월 초까지 분홍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핑크빛 가을을 남기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핑크뮬리 그라스원은‘핑크로 물들길’이라는 부제 아래 감성적인 가랜드와 벤치, 바람개비, 조형물 등의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11월 초까지 분홍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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