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 수목원에서 직원들이 알록달록 진한향을 풍기는 국화꽃화분을 옮기며 오는 18일 열리는 ‘가을체험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 직원들이 알록달록 진한 향을 풍기는 국화꽃 화분을 옮기며 오는 18일 열리는‘가을체험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1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 수목원에서 직원들이 알록달록 진한향을 풍기는 국화꽃화분을 옮기며 오는 18일 열리는‘가을체험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 수목원에서 직원들이 알록달록 진한향을 풍기는 국화꽃화분을 옮기며 오는 18일 열리는 ‘가을체험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 수목원에서 직원들이 알록달록 진한향을 풍기는 국화꽃화분을 옮기며 오는 18일 열리는 ‘가을체험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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