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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선정 방식 중재안 "반대"
군위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선정 방식 중재안 "반대"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5일 21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 4면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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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사 모두 반영 부적합"
김영만 군위군수
속보=군위군은 15일 대구시가 제안한 대구공항통합 이전 선정기준 중재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경북일보 15일자 4면)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시가 제안한 중재안(주민투표율+찬성률 합산)에 대해 군위군의회를 비롯한 군위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음과 같이 군위군 입장을 냈다.

김 군수는 △제안한 주민투표방식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모두 반영하는 데 부적합해 군위군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 △대구공항통합 이전에 대한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방법은 국방부(안)를 존중하며,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정한 절차대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방부의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절차·기준 수립 방안’이란 제목의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지역 선정 기준은 주민투표 찬성률만 반영이 필요하다’고 명시돼 있다.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군위와 의성은 각각 ‘군위 우보’와 ‘의성 비안·군위 소보’ 지역을 원하는 상황이다.

보고서에는 주민투표에 대해 ‘군위 우보’는 군위 주민 찬성률, ‘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군위·의성 주민 합산 찬성률을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군위는 두 번의 투표를 치르게 된다.

의성군민을 상대로는 ‘의성 비안-군위 소보’ 지역에 대한 찬성을 묻는 투표를 한 번만 하지만, 군위군의 경우 ‘군위 우보’에 대한 찬성률을 묻는 투표를 한 뒤 별도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대한 의사를 묻는 투표를 다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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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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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장연합회 2019-10-26 18:27:36
우리 김영만군수님이 수억대 뇌물을 받아서 경북도경에서
집과 군수집무실을 압수 수색했고 측근 2명과 전직공무원은
구속수사 중에 있는데 7억원 대추화장실, 하수종말처리장,삼국유사,
가로수조경, 보조금 부당지급, 친인척들 사업몰아주기 등
비리가 끝이 없네요. 우리 군위군민들도 정신차리고 군수퇴출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네요.
우리 군위는 언제쯤 깨끗해질까요?
이게 뭡니까? 날만 새면 비리 비리...군위 박창석 도의원은 전과 7범,
군위군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겠네요.
이제라도 참신한 정치인을 기다려 봅니다.

군위군 이장연합회 2019-10-26 18:26:43
2008년도에 울주군수가 관내 업체와 공무원 등으로부터
공사 수주와 인사 청탁 명목으로 수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형이 선고된 전례가 있는데
이번에 우리 군위군수님은 경북도경에서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최측근 3명도 구속수사 중인데
수억원대의 공사수주관련 비리 및 뇌물과 관련된 정황이 수사결과
사실로 밝혀지면 김영만 군수님도 비슷한 형량이 선고될 거로 봅니다.
과욕은 금물이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로군요.

소보면 구태원 2019-10-20 11:40:26
소보면은 진정으로 소보공항을 원하며
주민투표를 해보면 소보인의 마음을 알 겁니다.
김영만군수의 억압으로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를 밀겠답니다.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확실하게 마련합시다.
소보면민 전체는 소보공항을 원하지 우보는 절대 반대합니다
4자 합의대로 국방부는 진행을 해 주시면 됩니다.
4자합의가 이번에 틀어지면 공항은 영영 물건너 갑니다.
소보면민의 뜻에 반하는 현수막을 왜 쳐 놓습니까?
김영만 군수는 소보면에 붙은 우보공항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세요.

경북도민 2019-10-20 11:39:01
군위가 복을 발로 걷어찼다. 이제 군위 우보는 후보지에서 제외해라.
군위군수가 우보를 고집하는 이유는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 3천142평,
군위군 우보면 (건물360.48㎡ 대지 367㎡) 창고
군위읍 수서리 2만592평, 군위읍(건물564.55㎡, 대지28700㎡)
우보댓글충들은 군위군수 친인척들(조카, 처남, 딸, 사위 등)

군위군 이장연합회 2019-10-20 11:38:26
우리 김영만군수님이 수억대 뇌물을 받아서 경북도경에서
집과 군수집무실을 압수 수색했고 측근 2명과 전직공무원은
구속수사 중에 있는데 7억원 대추화장실, 하수종말처리장,삼국유사,
가로수조경, 보조금 부당지급, 친인척들 사업몰아주기 등
비리가 끝이 없네요. 우리 군위군민들도 정신차리고 군수퇴출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네요.
우리 군위는 언제쯤 깨끗해질까요?
이게 뭡니까? 날만 새면 비리 비리...군위 박창석 도의원은 전과 7범,
군위군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겠네요.
이제라도 참신한 정치인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