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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판매 '러브하우스' 봉사단, 영천 서부동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삼성전자판매 '러브하우스' 봉사단, 영천 서부동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5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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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판매 러브하우스 봉사단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서부동 한 조손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어린 손자를 열악한 환경에 어렵게 키우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줘 고맙다.”

영천시 서부동에 사는 조손가정 김모(71세) 할아버지의 말이다.

15일 삼성전자판매 임직원들로 구성된 ‘러브하우스’봉사단은 서부동 구터2길에 사는 김 씨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판매 후원금으로 디지털프라자 영천중앙점 직원들과 서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별빛회봉사단 및 징검다리봉사단 등 4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집수리를 도왔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부모가 없는 초등학생 손자를 조부모가 양육하는 조손가정으로 주택 노후가 심하고 화장실조차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판매 러브하우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발적인 모금으로 모은 후원금을 투입해 지붕수리, 도배, 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또 이들 봉사자들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가정에 필요 없는 폐자재, 묵혀진 쓰레기 등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김 씨는 “삼성전자판매 임직원들과 서부동 맞춤형복지팀,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 덕분에 헌 집이 새집으로 되어 너무 기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종국 서부동장은 “삼성전자판매 러브하우스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관협력 등 다양한 인적안전망 구축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위기상황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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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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