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김 대법원장이 대구라이온즈파크 4층 외곽에서 신청사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김 대법원장이 신청사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김 대법원장이 신청사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신청사 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신청사 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신청사 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신청사 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에 2025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법원 신청사 부지를 방문했다.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신청사 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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